한국경찰관이 호주변호사가 된 사연 The Story of a Korean Policeman becoming an Australian lawyer

이 책은 한 인간의 삶이 파노라마같은 장면으로 펼쳐지는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흙수저로 태어나 여러 직업을 거쳐가며 삶의 여러 가지 측면을 경험합니다.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경찰관이 되어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두 번째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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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국 법률.문화 비교 에세이

이 책은 호주와 한국, 양국간의 법률과 문화를 서로 비교하며 에세이 형식으로 설명한 읽기 편한 도서입니다. 호주 변호사가 실제 경험한 사건들만 모았기 때문에 각각의 이야기가 훨씬 생생하고 법률문제임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현재 크몽,알라딘, 교보문고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