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may be times, when you arrive in Perth for the first time, or you have been living in Australia for a long time, but you don’t know what you need. I first arrived in Australia in July 1987 and have various experience to date. I launched this homepage as a person who first lived in Australia in order to help migrants coming to Australia.

This is a place providing common sense and legal knowledge required for migrants in need or living in Australia. I will progressively build this homepage with more and more substantial and practical information, so please contact me at admin@yongaree.com if you need any information/advice about Australia/Korea. I will endeavor to provide that information as soon as possible.

Yonggari was nicknamed by friends of mine in my childhood because “Yong” is my middle name, which means “Dragon”. Perth Australia is like my hometown, so I call it “Yonggaree’s Nest” meaning Dragon’s Nest. I am glad to open the Yonggaree’s Nest to share more meaningful time with many people.

Homepage Keeper Soo Yong(Bruce) YOON.

 

처음 퍼스로 도착했거나 오랫동안 호주에서 생활하면서도 정작 필요한 정보를 몰라 우왕좌왕할 때가 있습니다.
1987년 7월에 처음 호주에 첫발을 디딘후 지금까지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먼저 호주에서 생활한 사람으로서 이곳을 찾는 한국분들에게 무엇인가 도움이 될만한 것이 없을까 하고 찾고 있다가 이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어려움에 처한 한국인들이나 호주에서 살면서 요구되는 각종 상식들을 정확하게 제공해 주는 곳입니다. 앞으로 점차 다양하고 실속있는 알짜배기 정보들을 이곳에서 제공하고자 하니 당장 필요한 정보은 홈피지기 admin@yongaree.com 으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간내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용가리는 홈피지기가 어린시절 이름자에 “용”이 들어가므로 동네 친구들이 별명으로 불렀던 것입니다. 호주 퍼스는 저의 고향이나 마찬가지 이므로 “용가리둥지”라고 스스로 부릅니다. 남은 인생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용가리 둥지를 공개합니다.

홈피지기 윤수용 올림.